우리집만 그런건지 날씨가 꿉꿉한 것도 아닌데,
장농에서 며칠 보관 되어있다가 옷을 꺼내 입으면
몇시간 정도 약간 냄새가 나요...
집에 좀약도 없는데 약간 그런 냄새?
처음에는 붙박이장이 새거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벌써 이사온지도 좀 되었고 옷 외엔 옷장에
들어있는게 특별히 없거든요?
커피가루를 넣어놔도 크게 효과를 못보는 것 같고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많이 역한건 아니고 또 옷을 꺼내면 어렵지 않게
냄새가 사라져서 크게 신경을 안썼다가
갑자기 생각나더니 꽂혀서는 계속 신경쓰여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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