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하교 길 학교 앞 할머니가 항상 리어카?에 달고나 만드시는데 그 당시 개당 100원💸
받은 용돈으로 뭐하겠어요ㅋㅋ
쭈구리고 앉아 침? 같은거로 모양 따라 깨는데 참 어려웠는데 그 맛을 잊지못해요ㅎㅎㅎ

오늘 달고나 공장 풀가동 시켰습니다ㅎ 맛은 좋았으나 겉면이 울퉁불퉁..

학교 앞 할머니는 어떻게 그리 매끈하게 만드셨을까요ㅠ어떤건 매끄럽고 어떤건 울퉁불퉁ㅎ... 맛은 좋습니다.

그렇게 죙일 만들다 늦은 오후 당 떨어져 집 앞 스벅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잠깐 잠들었는데 깨보니 새벽이네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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